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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에 퍼거슨 명언 재조명,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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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논란’에 퍼거슨 명언 재조명,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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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 2011년 5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을 남겼다.(유투브 영상 캡쳐)
    최근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SNS 논란’에 퍼거슨 감독이 남긴 명언이 주목받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 2011년 5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을 남겼다.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라이벌팀 리버풀의 팬과 트위터에서 거친 언쟁을 벌인 것을 두고 한 충고.

    그는 “트위터로 왜 다른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인생에는 트위터 말고도 할 일이 수백만 가지가 있다”며 “그럴 시간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라”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퍼거슨의 해당 발언이 ‘현대 축구계 최고의 명언’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시되고 있다.

    기성용이 ‘비밀 페이스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윤석영(23,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 트위터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혈액형론’을 겨냥하는 등 축구선수들의 ‘SNS 논란’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의 이 ‘명언’은 그간 유명인들이 SNS로 논란을 일으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이번 사건도 예외는 아니었다.

    네티즌들은 “희대의 명언이다. 선수들은 반성하길”, “처음엔 무시했는데, 곱씹을수록 맞는 말. 퍼거슨 대단해!”, “기성용, 퍼거슨 밑에 있었다면 과연..?”등의 댓글과 함께 퍼거슨의 명언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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