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가 19일 오후 3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앙코르 콘서트와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발매 소감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이자 엔시티(NCT)의 무한 확장을 닫은 막내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정규앨범을 내는 소감과 앙코르 콘서트로 체조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NCT 위시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취재진을 만났다.
지난 17일 시작한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은 오늘(19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내일(20일)은 첫 정규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다음은 NCT 위시 일문일답 전문.
1. 단독 콘서트로 케이스포돔에 입성한 소감 및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재희: 네, 안녕하세요. 재희입니다. 우선 여기 케이스포돔에서 처음 무대한다고 들었을 때는 좀 많이 믿기지가 않았는데요. 우선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 주시는 시즈니(공식 팬덤명 '엔시티즌'의 애칭)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첫 콘서트 때보다 더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쿠야 : 네, 안녕하세요. 사쿠야입니다. 이렇게나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30번 공연을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잘하고 왔으니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재밌는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온 : 네, 안녕하세요. 시온입니다. 우선 저희가 케이스포돔에서 오늘까지 해서 3일 동안 공연을 하게 됐는데 저희의 생각보다는 되게 빠르게 이 공연장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그만큼 이틀 내내 너무 재미있게 공연했고요. 오늘도 재미있게 공연할 예정이고 그리고 이렇게 공연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시즈니한테 너무 감사드린다고 얘기 전하고 싶습니다.
유우시 : 안녕하세요. NCT 위시 유우시입니다. 일단 시즈니 분들이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고 오늘 그래도 열심히 파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쿠 : 네, 안녕하세요. 리쿠입니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우리의 매력을 많은 분들한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너무 좋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료 : 안녕하세요. 료입니다. 오늘 이렇게 저희가 데뷔한 지 2년 조금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다 시즈니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4월 20일에 내일 저희 정규 앨범이 나올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온 :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이렇게 저희 인터뷰하러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동 : 감사합니다!
2. 투어를 통해서 얻은 점과 팀으로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
리쿠 : 네, 일단 작년에 '로그인' 투어라는 투어를 했는데 그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그 무대에 설 때 뭔가 시즈니랑 소통할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무대 하면서 시즈니와 눈 마주치면서 뭔가 무대를 할 수 있게 됐고 특히 '치트 코드'(Cheat Code)랑 '메이크 유 샤인'(Make You Shine)이라는 노래할 때 시즌이 얼굴 보면서 하는 게 너무 재밌어가지고, 저는 저는 (그게) 제 최애 무대입니다.
시온 : 네 그리고 오늘이 33회 차 공연이 돼 가는데요. 그동안 멤버들이랑 팀워크도 진짜 더 더 전보다 돈독해진 것 같아서 무대 할 때도 그렇고 그냥 스케줄 하러 다닐 때도 그렇고 더 좀 즐거워질 것 같아서 이 점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소감
시온 : 네, 그리고 저희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를 콘서트에서 첫 공개하게 되었는데 사실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만큼 시즈니의 반응도 되게 궁금했었어서 첫 공개할 때 진짜 엄청 많이 떨렸던 것 같은데 저희 무대 끝나고 시즈니들이 다 같이 박수 쳐주시고 환호해 주셔서 약간 뿌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4. 데뷔 후 앨범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계단식 성장 이루는 중인데, 첫 정규앨범에서 바라는 수치적인 목표나 위시 리스트가 있는지.
유우시 : 위시 리스트는 어… 일단 시즈니 분들을 많이 만나는 것과 저희의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는 게 위시 리스트인 거 같아요, 네.
시온 : 네 그리고 저희가 계속 점차 성장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 저희가 열심히 하는 건 사실 당연한 건데 시즈니 분들이 계속 사랑 많이 해주시고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서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큰 거 같고요. 그리고 어… 저희 위시 리스트는 어, 이번 타이틀곡 후렴에 '뚜 뚜룻 뚜' 멜로디가 나오는데 그 멜로디가 되게 중독성이 강해서 많은 분들이 흥얼거려서 저희 팀이 더 유명할 수 있게 저희 노래가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5. 젠지 아이콘인 만큼 NCT 위시 하면 챌린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 타이틀곡 챌린지 유행 예감하는지. 또 챌린지를 같이 찍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사쿠야 : 네, 사실 (챌린지를) 유행시킬 수 있는지는 많은 분들이 따라 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저희도 적극적으로 많이 찍고 그리고 또 다른 아티스트분들이랑도 많이 찍으면서 유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저희를 '추구미'라고 해 주신 문성민 배우님도 저번에 만났는데 같이 챌린지도 찍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오늘 심은경 배우님도 와주셨다고 들었는데 이따가 끝나고 챌린지 찍을 예정입니다.
6. 시온이 제안한 안무가 채택됐다고 하는데 그 과정이 궁금하고, 다른 멤버들도 평소에 아이디어 제안을 많이 하는지 궁금하다.
시온 : 네, 우선 저희 이번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에 가장 중독성 있는 부분이 '뚜 뚜룻 뚜' 부분에서 안무가 되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회사에서도 안무를 안무 발주를 되게 여러 곳 많이 맡긴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아이디어도 여쭤봐 주셨어요. 저희도 이제 뭔가 다른 트레일러나 스케줄 뮤비 현장이나 그런 시간이 조금 뜨는 부분에서 좋은 부분이 뭐가 있을까 하면서 생각을 미리 먼저 했고 그리고 타이틀곡 연습을 시작했을 때 댄서분이랑 같이 여러 동작을 나눠서 한 네다섯 개 정도 찍어놓고 회사가 위에서 컨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료 : 회사가 저희한테 그런 아이디어 있는지 그렇게 물어봐 주셨는데 저희가 그때 딱 다 같이 뭐가 있을까 이렇게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7. 이번 타이틀곡에서도 유명한 곡을 샘플링했는데 이 곡이 '개그콘서트' BGM으로 쓰였던 것을 아는지.
재희 : 우선 이 타이틀곡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는 바로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정말 많은 분들이 알 수도 있고 좀 되게 중독적이고 익숙한 음이니까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 해 주실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좋은 거예요, 곡을 들으니까. NCT 위시 유명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료 :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그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라는 노래를 몰랐었는데, 이렇게 데모를 처음으로 들으니까 처음 들었는데도 바로 귀에 꽂히는 멜로디였어서 저희가 녹음을 잘하면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8. 케이스포돔에 입성한 소감 좀 더 자세히 부탁한다.
시온 : 네 그리고 저희가 케이스포돔에 그래서 지금 오늘을 제외하면 이틀 정도 공연을 했는데 공연장 안이 되게 넓고 저희가 토롯코 타는 걸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토롯코도 타고 팬분들도 가까이에서 보면서 무대를 하고 나니까 진짜 어 진짜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고요. 그리고 이렇게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저희 스태프분들이랑 시즈니에게 진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9. 신곡 '오드 투 러브'가 기존 위시 노래와 어떻게 다른가.
료 : 네 이번 타이틀곡인 '오드 투 러브'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저희의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메시지가 있는데요. 약간 지금까지 해왔던 노래처럼 약간 청량하면서도 약간 이번에는 좀 더 네오한 느낌도 살짝 섞여 있는 그런 색깔을 제대로 담은 곡인 것 같습니다.
10. 글로벌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올해 위시가 이루고 싶은 글로벌 성과
료 : 네, 이번 타이틀곡인 '오드 투 러브'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저희의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약간 지금까지 해 왔던 노래처럼 약간 청량하면서 네오한 느낌도 살짝 섞여 있는 색깔도 제대로 담은 곡인 거 같습니다.
시온 : 이번 노래가 되게 중독성이 있는 만큼 전 세계에서 많이 저희 음악을 많이 들어주셔서 어… 음악 차트에서도 되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기존과 어떻게 달랐는지.
재희 : 아무래도 첫 정규이다 보니까 곡 수도 더 많아지고 그래서 한 곡 한 곡에 더 정성 들여서 좀 더 뭔가 그런 마음이 더 갔던 것 같고요. 그리고 타이틀곡의 메시지가 차가운 세상… 요즘 세상이 너무 차갑잖아요. (일동 웃음) 그 차가운 세상 속에 제 NCT 위시의 다정함을 전하자는 그런 메시지를 담았는데 그 메시지가 저는 되게 마음에 되게 와닿고 너무 따뜻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쿠야 : 그리고 이번에 정규인 만큼 노래가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 '스티키'(Sticky)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스티키'가 이 앨범 중에서도 약간 또 다른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힙합 퍼포먼스 곡이기도 하고 중간에 망고 스티키 라이스를 비유하는 가사가 나왔는데 그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시온 : 네, 그리고 저희가 작년 투어 시작하기 전부터 정규앨범 준비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투어하면서 중간중간 저희끼리 다 같이 모여서 얘기를 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 얘기하면서 이번 정규 타이틀에 뭔가 저희를 팝 대표할 수 있는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12. 멤버들이 전원 성인이 된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데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나.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됐으면 하나.
료 : 네, 저랑 사쿠야가 최근에 성인이 됐는데요. 성인이 된 만큼 그러니까 팬분들에게 더 예쁨받으려고 열심히 관리를 했던 것 같아요.
사쿠야 : 저는 성인이 돼서 바로 실감이 온 건 아닌데 뭔가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도 팬들 잘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랑 이번 앨범에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활동을 멈추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우시 : 그리고 곡이 많아서 저희의 뭔가 매력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더 뭔가 좋게 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웃음) 좋겠습니다.
13. 앞으로의 목표
시온 : 목표는 저희 막내 사쿠야가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사쿠야 : 이번에 목표요? 다음? (웃음) 에? 저희가 어… 사실 아직 어… 2년밖에 안 되긴 했지만 저희가 이번에 일본에서는 아레나를 처음 해서 처음 공연을 해봤는데 돔에서는 아직 안 해봐서 다음 목표는 일본에서 돔 공연을 하는 걸로 괜찮을까요? (일동 웃음)
14. 마지막 인사
시온 : 네, 우선 저희가 데뷔한 지 2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너무 많이 떨고 말하는 것도 사실 좋지 않아서 기자님들이 답답해하셨을 수도 있는데 많이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일동 폭소)
일동 : 감사합니다!!
시온 : 그리고 다 저희가 언젠가는 말을 잘하는 날이 올 거 같은데, 그때까지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시간 내서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