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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해단식 "베이징 때 보다 金·총 메달 수·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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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코리아 해단식 "베이징 때 보다 金·총 메달 수·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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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회장 "팀코리아, 수고하셨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 단체사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사진 캡처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 단체사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사진 캡처
    대한체육회는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단식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대한민국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회장은 해단식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마다 보여준 집중과 투지, 서로를 향한 격려와 연대는 결과를 넘어 국민들께 큰 감동을 주었다. 팀코리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유 회장의 SNS 사진 캡처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유 회장의 SNS 사진 캡처
    한국은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4년 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금 2·은 5·동 2) 보다 금메달과 총메달 수를 모두 늘렸다. 종합 순위도 한 계단 상승했다.
     
    이 같은 내용의 성적 보고를 한 김택수 선수단 부단장은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전통적인 빙상 강국의 면모를 넘어 설상 종목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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