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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회장, 귀화 선수에게 "메달 못 따도 존경·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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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체육회장, 귀화 선수에게 "메달 못 따도 존경·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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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주인공'… "투혼 발휘해 준 선수들 자랑스럽다"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사진 캡처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사진 캡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달고 투혼을 발휘해 준 모든 선수들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2월 15일 오후(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이애슬론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최두진 선수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지 못해 마음에 걸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한국에서 따로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선수들에게도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귀화해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태극마크를 달고 뛰고 있는 예카테리나 선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글 말미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시하며 글의 취지를 재차 강조했다.

    예카테리나는 러시아 태생의 대한민국의 바이애슬론 선수다. 2016년 12월 30일 대한민국 법무부로부터 특별귀화 허가를 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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