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댓글의 진실]
● “자지 요도 구멍에 젓가락을 쑤시고 싶네” ●
당시 이동호 씨(이재명 후보 아들)는 여성 연예인(카리나)을 상대로 댓글을 게재한 게 아니라, 커뮤니티 내에서 같은 남자에게 한 저속한 농담이었다.
이것을 이준석은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로 인용하며 의도적으로 왜곡했다. 허위 사실이다. (대선 토론회 당시 이준석 발언 : 여성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의 어떤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개장수 이제 깜빵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