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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탄 강원 직업계고, 인구소멸 시대 '꿈의 충원율' 9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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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탄 강원 직업계고, 인구소멸 시대 '꿈의 충원율' 90% 도전"

    강원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제작 강민주 PD, 진행 최진성 아나운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인터뷰 ②
    "강원 하늘·숲·바다 자원 반영한 태백 항공고·인제 산림고에 이어 '해양고'도 있었으면 해"
    "2024년도 신입생 충원율 85%…2026년도 90% 달성 자신"
    "'우리 아이도 보내고 싶어요'란 말에 가장 보람을 느껴"
    "한국 직업계고 진학율 20%미만, 선진국 40% 이상…직업계고 활성화돼야 우리 사회 발전"
    "강원 마이스터고 매년 10월, 특성화고는 매년 11월 원서 접수"


    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인터뷰 ①에 이어서…

    ◇ 최진성> 결국 학과 이름도 선명해야 하고 발굴 작업도 해야 되는 거고요. 또 지역에 맞는 학과여야 해서 연관성도 고려를 해야 되고 머리가 많이 아프실 것 같긴 한데요. 하하. 그래도 이런 발굴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학과들을 또 만들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들도 지금 많이 갖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떤 게 좀 있을까요? 방송에서 이야기해도 관계 없으시죠?

    ◆이재철> 네,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전국에 있는 직업계고가 한 573개교 정도 있는데 그걸 이제 매일같이 봅니다. 그리고 그 학과들이라는 게 수천 개가 있거든요. 근데 보다 보면 많은 영감도 얻고 '이런 학과들이 강원도로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들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게 저한테 또 고맙습니다.

    일단은 강원도가 가진 3대 자원이라고 하면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숲, 그리고 광활하고 풍부한 바다 자원이 되겠는데요. 일단 태백의 항공고등학교를 저희가 이제 신설을 해서 올해 신입생 모집을 했는데 너무 잘 됐습니다. 그리고 인제의 산림고등학교를 신설을 하는데 생각해 보니까 또 해양고등학교가 없는 거예요.

     바다 자원은 너무 많은데 그래서 우리 동해안에 해양고등학교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 시도들은 많이 있습니다. 경남 해양고등학교, 인천 해양고등학교, 충남 해양고등학교 이렇게 많이 있고요.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첨단 학과들이 또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 고등학교, 소프트웨어 고등학교, 또 전기차 고등학교, 로봇 고등학교 이런 것들을 다 강원도에 만들고 싶거든요.

    ◇ 최진성> 저희 아이를 보내고 싶은데요?
     
    ◆이재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얘기들 하는 걸 제가 너무 좋아하고요. 주변 사람들 또 심지어는 우리 가족들하고도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것들 이런 '아젠다'라고 하죠. 이런 아젠다 의제들을 던졌을 때 또 지역에서 지자체장님들 중에 '저런 학교 우리 한번 유치해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또 처음에는 추상적이었지만 저희랑 같이 공론화시켜서 얘기하다 보면 정말 구체화되거든요.
     
    처음에 태백의 항공고등학교라는 걸 했을 때 지역에 태백의 항공고가 말이 되냐라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지역에서 좋아하시거든요. 아이들이 많이 모집이 됐고요.

     그래서 이상과 현실을 맞춰가는 과정이 저에게 큰 보람이 되겠고요. 타시도 학교들을 또 많이 연구하다 보면 참 흥미로운 것을 많이 발견합니다. 예를 들면 이제 경남 고창군에 가면 이제 승강기 고등학교라고 있습니다. (독특하네요) 근데 생각해 보면 모든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이건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었고요.
     
    충남 홍성군에 가면 한국 케이팝 고등학교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그 케이팝이요?) 네, 그렇습니다. 공연 예술하는 한국 케이팝 고등학교를 봤을 때 이런 것도 앞서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남 강진군에 국제직업고라고 이제 유치하겠다고 전남에서 발표를 했거든요. 처음 생기는 신개념인데요. 100% 이제 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워지는 학교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국제결혼으로 인해서 다문화 학생들이 많이 늘었는데 이렇게 다문화 학생들이 들어오는 개념이 아니고요. 코리안 드림, 한국도 이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기 때문에 동남아권에 있는 이제 그쪽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오고 싶어 합니다. 수요가 상당하거든요.
     강원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강민주PD강원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강민주PD
    ◇ 최진성> 일전에 국제학교와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이재철> 지금 있는 국제학교들은 영어 일반고 같은 개념이고요. 개념적으로는 다르죠. 유학생을 역으로 받는 거니까요. 우리 한국인 아이들이 가는 개념하고 좀 다른 거에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직업계 고등학교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거를 전담해서 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강원도에 필요하지 않는가'라고 해서 저희가 이제 강원도 교육연구원에서 이거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 지역에서는 지역에 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이 이루어지는 이런 학교도 필요하지 않는가'에 대한 공론화도 지금 필요한 것 같고요. 이거 외에도 정말 많은데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최진성> 학부모님들 학생들 반응은 어떤가요?
     
    ◆이재철> 일단은 이제 학생 학부모 수요라는 것이 저희가 이제 신입생 충원율에서 드러나는 거거든요. 객관화된 지표는 저는 그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정도 신입생 충원율이 70%대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100명을 모집을 해도 한 70명 정도 아이들이 왔다는 얘기인데 전국적으로도 하위권이었고 쉽게 말해서 인기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재구조화를 하고 교명의 브랜드를 장착해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자긍심을 주는 것이 입소문을 많이 탔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2023년도 신입생 충원율이 처음으로 80%를 뚫고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금년도에도 2024년도에 신입생 충원율이 85%를 유지하고 있고요.

    두 번 다시 70%대는 보지 못할 거라고 저는 이제 자신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026년도에는 90% 이상 달성할 걸로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인구 소멸 시대에는 90%가 넘는다는 거는 정말 꿈의 지표라고 볼 수 있는데 저희는 '해낼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제공강원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제공
    ◇ 최진성> 물론 지역 내 학생들의 입학률도 있지만 이 정도 소문이 나면 다른 지역에서도 또 유입되는 부분도 점점 증가하겠네요.
     
    ◆이재철> 타 시도에서도 많이 오고 있고요. 제가 또 일하면서 가장 듣기 좋은 얘기가 "장학사님, 이 정도 되는 학교라면 우리 아이도 보내고 싶어요", "내 아이도 보내고 싶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거든요. 근데 그런 얘기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게 보람인 것 같습니다.

    ◇ 최진성> 그런데 결국 직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이유 중에 가장 첫 번째는 결국 그 직업을 갖고 사회로 진출하는 부분이 결국엔 최종의 목표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이재철> 네,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게 '산업의 수요 트렌드'라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예를 들어서 이제 반려동물 천만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근데 반려동물과가 강원도 최초로 신설된 게 작년이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늦었던 거죠.
     
    철원 같은 경우에 군사 지역이고 국방고등학교를 신설한다고 했을 때 지역하고 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반도체 산업은 앞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고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는 산업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춘천 원주 강릉 이 세 곳에 저희가 이제 반도체학과를 신설을 하게 되면 결국엔 이런 것들이 산업의 수요와 맞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 취업 문도 활짝 열리게 되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학과 개편이라는 것이 산업의 수요와 일치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학생들 선호도도 사실은 이거에 맞물려 갑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런 직군이 요즘에 갑자기 인기 직종으로 올라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강원애니고에 이런 걸 신설하게 된다든가 이렇게 했을 때 우리 아이들 취업처도 보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진성> 문득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에 이제는 그것도 너무 길다, 5년에도 강산은 변한다는 말처럼 어떤 직업군 같은 경우도 정말 수시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 학교라는 교육기관은 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운영이 돼야 되는 부분있잖습니까. 이렇게 만든 학과에 대한 미래성이라든지 전망 하는 부분에 대한 걱정은 없으세요? '과연 이게 오래 갈까' 이런 고민이요.
     
    ◆이재철> 일단은 저희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올라오는 학과 개편을 기다리지 않고 저희가 먼저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컨설팅도 하고 아이디어도 먼저 제시를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드린 의견이 틀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반도체과라는 걸 신설을 한다든가 했을 때 '아이들이 과연 모집이 잘 될까?' 여기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고요. 반도체 산업이라는 게 또 국제 정세에 따라서 조금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지금 아이들이 수요 변화도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근데 그런 것들을 두려워해서 무서워해서 개편을 늦추는 거를 주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교육청에서 더 과감하게 나가서 5년 뒤 10년 뒤에 또 어떤 산업이 또 성장할지 모르는 거거든요. 요즘에 챗GPT 로봇, 인공지능 로봇 이런 게 막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데 그런 변화와 성장을 기다리지 않고 과감하게 거기에 맞춰서 개편 준비를 또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과감한 결단이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원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강민주PD강원CBS <최진성의 위클리오늘>에 출연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강민주PD
    ◇ 최진성> 이렇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특히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육성에 주력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재철> 저는 직업계고가 활성화되어야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저는 믿음과 소신이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일반고에 진학을 하고 모두가 대학을 가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구동성으로 모든 사람들이 얘기를 하거든요. 현재 중학교에서 직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비율이 20%도 안 됩니다. 80% 이상은 다 일반고로 가고 있다는 건데요. 근데 독일과 같은 선진국들은 40%가 넘거든요.
     
    직업계고를 선택하는 것이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굉장히 스마트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정말 본인들한테 현명한 선택을 하시거든요. 다시 말해서 이제 직업계고가 일반고보다 더 매력적인 비전을 제시를 하고 입학했을 때 자긍심을 심어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직업계고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확신도 역으로 드는 거예요. 직업기구 육성이라는 것이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전기차 산업 수요에 맞춰서 빠르게 변화와 혁신을 해준다면 학교 스스로 변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도교육청에서 같이 했을 때 시너지가 생기고 그게 결국엔 우리 학생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그런 소신과 철학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최진성> 앞으로도 계속해서 알리는 작업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준비하고 있으신 내년도 입시 계획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재철> 일단 정말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새롭게 신설되는 학과를 일반 시민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홍보를 해도 말이죠. 그런데 이런 좋은 방송 매체에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너무나도 많은 학교들을 한꺼번에 개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도민들 입장에서는 또 많이 헷갈려하시고 혼동스러워 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조금만 설명을 드리면 마이스터 고등학교와 특성화고가 이제 직업계고의 큰 범주인데 이 2개 학교가 모집 시기가 좀 다릅니다.

     마이스터고는 매년 10월달에 원서 접수를 하고요. 특성화 고등학교는 매년 11월에 모집을 합니다. 한 달 정도 텀을 두고 모집을 하게 되고요.
     
    내년도에 새단장을 해서 첫 번째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교가 또 아마 방송을 듣고 있는 도민들은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귀를 쫑긋 세워주시고 좀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춘천시 먼저 말씀드리면 춘천기계공고에 반도체과가 신설이 됩니다. 올해 10월~11월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강원 애니고등학교에 방송영상과, 만화창작과, 애니메이션과를 새롭게 모집을 합니다.

     강릉시로 가보면 강릉 중앙고에 반도체전기과를 또 새로 모집을 하거든요. 반도체 자격증도 딸 수 있고요. 우리 아이들이 전기 자격증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2개 자격증을 동시에 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유망하다고 보고 있고요. 강릉 정보공업고에 이제 보건간호과가 이제 신설이 됩니다.

     태백의 항공고등학교, 한국항공고 많이 또 물어보시거든요. 이 학교는 올해 3월에 모집을 해서 내년이 되면 또 2학년까지 올라가고요. 또 신입생으로 계속해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형 마이스터고 중에 국방고, 산림고, 세무고도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 학교들은 최신식 기숙사도 지어야 되고 첨단 실습실을 시설 공사를 또 새롭게 해야 되는 것 때문에 아쉽게도 내년도에는 아이들을 모집할 수 없고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우리 학생들 입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최진성> 지금 원서 접수까지는 한 5~6개월 정도 남은 시점인데요. 이 기간 동안에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생각이 들고요.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이재철 장학사의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마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으로 또 계속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끝으로 청취자분들과 예비 직업계 고등학교를 희망하는 학생들, 또 방송을 듣고 있는 학부모님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이재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말 성신껏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원 직업계고의 변화와 혁신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트렌드와 우리 학생들의 선호도를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반영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요. 전국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찾아와서 우리 지역에 직업계고를 나오면 그 지역에서 정주하고 취업하고 이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최진성> 우리 학생들이 지금 이 시기가 진로와 꿈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시야를 갖게 해줄 수 있는 또 귀한 역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진성의 위클리오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철 장학사 모시고 강원 지역의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재철>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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