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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029억'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더리흐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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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료 1029억'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더리흐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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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이스 더리흐트.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마테이스 더리흐트.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바이에른 뮌헨이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테이스 더리흐트를 영입했다.

    뮌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더리흐트의 완전 이적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 5년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7700만 유로(약 1029억원) 수준.

    더리흐트는 2016년 17세의 나이로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데뷔했다. 1945년 이후 네덜란드 국가대표 최연소 선수(18세)였고, 아약스에서는 최연소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9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117경기 8골을 기록했다. A매치 성적은 38경기 2골이다.

    더리흐트의 이적료 7700만 유로는 뮌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뮌헨 최고 이적료는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지불한 8000만 유로(약 1070억원)다.

    뮌헨의 CEO 올리버 칸은 "더리흐트는 기술은 물론 팀을 이끄는 능력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어린 나이에 책임감을 배웠다"면서 "강팀이라면 강한 공격만 있어서는 안 된다. 이번 계약으로 수비 역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리흐트는 "훌륭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뮌헨은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구단이다.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면서 "경영진, 감독 등으로부터 확신을 받았다. 뮌헨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도 더리흐트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더리흐트의 이적에 앞서 김민재(페네르바체)의 유벤투스 이적설도 보도했지만, 유벤투스는 현재 토리노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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