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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 1경기도 못 뛰고' 日 구보, 소시에다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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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에서 1경기도 못 뛰고' 日 구보, 소시에다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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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보 다케후사. 레알 소시에다드 트위터구보 다케후사. 레알 소시에다드 트위터일본 축구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21)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보가 산 세바스티안에 도착해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을 결정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80억원) 수준,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구보는 2011년 스페은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유망주다. 이후 스페인을 떠나 2016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FC도쿄에서 최연소 데뷔전(15세5개월1일)을 치렀고, 최연소 득점(15세10개월) 기록까지 세웠다.

    2019년 다시 스페인으로 향했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줄곧 임대 생활을 했다. 레알 마요르카를 시작으로 비야레알, 헤타페에서 뛰었고, 2021-2022시즌에는 다시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이강인(21)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27경기(리그)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임대가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기간도 2년 남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는 구보의 자리가 없었다. 스페인 라리가는 비(非) 유럽연합(EU) 쿼터가 3장으로 제한된다. 이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에데르 밀리탕이 자리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구보의 이적을 추진했다. 다시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 등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고, 레알 소시에다드가 구보 영입을 원했다. 결국 구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단 1경기(공식경기 기준)도 뛰지 못한 채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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