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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보급' 러, 키이우 점령 준비"…시리아 용병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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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연료보급' 러, 키이우 점령 준비"…시리아 용병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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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접근금지 구역 이용 벨라루스서 연료 수송
    시가전 능숙한 시리아 용병 모집…일부는 투입 준비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소도시 이르핀 시내 공장과 상가 등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짙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소도시 이르핀 시내 공장과 상가 등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짙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러시아가 연료공급을 하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공격을 준비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시가전에 능숙한 시리아 용병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관계자는 "러시아 군이 키이우 점령을 위한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군은 키이우 공격을 목표로, 탱크와 기계화 보병부대가 키이우 인근 도시인 이르핀 인근까지 진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지휘관들은 체르노빌의 접근금지 구역을 이용해 벨라루스에서 연료를 옮겨와 부대에 보급했다.
     
    이밖에 러시아 군은 하르키우(하리코프)와 체르니히우, 수미, 남부 도시인 미콜라이우 등을 포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러시아 군인. 연합뉴스러시아 군인. 연합뉴스한편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의 대도시 점령을 위해 시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전에 능숙한 시리아 용병을 모집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미 정부 관계자들은 인용해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전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는 러시아로 이동해 우크라이나 전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들에게 6개월 동안 1인당 200~300달러의 월급을 지급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경비 임무를 맡기기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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