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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의 자세로 씁니다
파키스탄, 美·이란 2차 협상 대비 '봉쇄 수준' 보안
이란 "美와 협상 진전에도 많은 이견 존재…최종 합의 멀어"
월가가 파종시기에 기후변화까지 분석하는 이유는[계좌부활전]
100원짜리 동전주, 7월부터 '상폐' 대상…시총 기준도 상향 오는 7월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에 동전주와 반기 자본잠식 요건이 추가된다. 시가총액 기준도 강화된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의 코스피(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따라 개정안에 상장폐지에 대한 구체적 요건을 담았다.
거래소, 삼천당제약 '공시위 심의' 회부…23일 제재수위 결정 한국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을 코스닥 공시위원회 심의에 회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에서 위반의 동기 및 위반의 중요성을 고려해 심의할 예정"이라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및 제재 수준에 대해서는 공시위에서 심의 후 결정할 사항으로 현재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진행키로"…이르면 다음주 전망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에 나서기로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개최 장소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협상 논의에 대해 잘 아는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곧 끝난다, 유가 크게 떨어질 것"…이달 말 종전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시점에 대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비즈니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란과 전쟁으로 국제유가 급등 및 주식시장 충격 등에 대해 "이 상황이 끝나자마자 유가는 아주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 "파키스탄 통해 美와 메시지 교환…2차 협상 날짜 미정"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다만 2차 종전 협상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고, 협상의 핵심인 핵 문제에 대해서도 물러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란군 "美해상봉쇄 불법적"…'홍해 봉쇄' 맞불 이란군이 미국의 해상봉쇄에 맞서 홍해를 봉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소장은 성명을 통해 "침략적이고 테러적인 미국이 불법적 해상봉쇄를 지속하며 이란의 상선과 유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6천 회복에 ETF 시총도 사상 첫 400조 돌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코스피가 6천을 다시 회복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했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ETF 1천여개의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404조 2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시장에 ETF가 상장된 2002년 10월 이후 24년 만이다.
전쟁통에 금 간 '금값' 10% 빠졌다…종전 후 다시 빛날까 중동전쟁 이후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히려 10% 넘게 하락하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우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은 종전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하면 금값이 장기적인 상승 흐름으로 복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자산운용사 의결권 공시, 불성실 비율 97%→27% '급감' 주주권리를 강화하는 제도개선에 발맞춰 자산운용사들이 의결권 행사 여부와 그 이유를 불성실하게 공시하는 비율이 급감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자산운용사 273개의 의결권 행사내역을 점검했다.
RIA로 복귀한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삼전+닉스' 샀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로 돌아온 서학개미는 엔비디아를 팔고 반도체 투톱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이 RIA를 개설한 고객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단독]금감원, 카카오증권 현장점검 중…올해 MTS장애 '최다'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한 정보기술(IT) 부문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IT 리스크 대응 실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3월까지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장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전협상 결렬' 불확실성 확대→공매도 잔고 16조 '사상 최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가운데 코스피 공매도 잔고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집계일인 8일 기준 코스피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16조 25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으로 16조원을 돌파하며 기록한 16조 974억원을 뛰어넘은 사상 최고치다.
'자동 클릭'으로 거래 물량 띄웠다…금감원, 시세조종 적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활용 불공정거래를 적발했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API 주문에 대한 구체적인 시장감시 기준을 마련하고, 적발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호르무즈 통행료, 비트코인 결제…기회일까 독일까[계좌부활전] 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위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협 개방해도 국제유가 안정 최소 3개월 소요
금감원, '해킹'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사전통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해킹사고로 297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등 제재안을 사전통지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등의 중징계를 사전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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