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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빈방문 마친 文대통령 "공급망·방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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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국빈방문 마친 文대통령 "공급망·방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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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5일 호주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호주 떠나며 SNS 통해 방문 의미 설명
    "호주 방문,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과 방산 협력을 위해서"
    "탄소중립 기술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의 만찬 소회도…"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3박4일간 호주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5일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3박4일간 호주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5일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호주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귀국 길에 올린 SNS글을 통해 "호주를 방문한 것은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과 방산 협력을 위해서"라며 "탄소중립 기술을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호주 국빈 방문 중 문 대통령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현지 광물 생산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공급망 안정화 행보에 나섰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에 따라 광물의 탐사개발·생산·광산 재해관리까지 자원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하게 된다. 인적교류와 기술개발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호주 핵심 광물 공급망 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모습. 연합뉴스한-호주 핵심 광물 공급망 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모습. 연합뉴스
    이와 함께 약 1조원대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는 등 호주와의 방산 분야 협력 강화도 성과다. 방위산업 및 방산물자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로 방위산업 및 방산물자 협력을 위한 소통 채널이 마련됐고, 방산 협력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열기로 했다. 정부 차원에서의 방산 수출 지원 협력도 강화된다.


    문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번에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며 "호주와 우리는 작년과 올해 G7에 함께 초대될 만큼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로 성장했다.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국빈 방문 중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만찬을 한 일정을 떠올리며"무적 보람된 일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캔버라까지 와서 보니, 정말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게 실감난다. 가장 힘들었던 것이 한국의 추위였다고 한다"며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다시 한번 한국전 참전용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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