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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경남 산청 산불 50분 만에 진화…버린 담배꽁초 원인(종합)

산림청 제공산림청 제공13일 오후 3시 3분쯤 경남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0.01ha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다.

산림·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2대와 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남소방본부는 작업하던 60대가 피다 버린 담배 꽁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산불을 내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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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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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고비골2024-02-26 10:02: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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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현상이다 지금까지 갈라치기 네로남불 실수가 많드니 조용히 말없이 영부인이 않보이니 그나마 41%라니 기쁜일이다 여론조사 기대만큼이라도 정치를 잘했음 얼마나 좋을까? 이번 선거에서는 참다운 일꾼을 뽑아 엉망진창된 나라가 정위치에 다시 올라 불안한 정치를 탈피했음 좋겠다

  • NAVERkikj2024-02-26 09:35:50신고

    추천5비추천1

    무당 천공의 정권,,,

  • NAVER냄비민족2024-02-26 09:31:49신고

    추천6비추천1

    뭐 뭣같은 여론조사라고 폄훼 한다쳐도, 이런 결과가 계속 나오는건 뭔가 근거는 있을껀데....도대체 이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도대체 뭘 보고 뭘 믿고 뭐에 후달려 살고 있는건지 도무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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