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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호영 기자입니다.
경남도, 예방 중심 대책 효과 '톡톡'…소각산불 86% '뚝'
'계엄의 밤' 행적 공방…민주 "도청 없었다" vs 박완수 측 "출근 회의 주재"
한병도 "김경수가 그리면 민주당이 뒷받침"…'맞춤형 패키지' 전폭 지원
장동혁, 경남서 김경수 저격 "대통령도, 도지사 후보도 전과 4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며 지역 표심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19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사 에서 열린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경남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경남에서부터 뜨거운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다.
정의당 경남선대위 출범 "투표용지 맨 아래에서 다시 시작" 정의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정의당은 19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의 권리부터 돌봄의 책임까지'를 내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 배기수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여영국 창원시 성산구 지역위원장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5년째 지연' 부전~마산선…김경수 "정부 탓하는 도정 끝내고 결과낼 것"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착공 후 10년이 지났는데도 '공정률 99%'에 멈춘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19일 부산 사상역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애초 이 건설 사업은 2014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2월이 준공 예정이었다.
경남 민노총, 진보당 전희영 지원사격…"노동자 직접정치 실현"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가 진보당 전희영 경남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민노총은 1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이 번갈아 집권해 온 지난 20년간 구조조정과 중대재해, 기후위기 속 고용 불안 등으로 노동자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진주에 대기업 시대 연다"…박완수, 규제 풀고 '기업도시 프리존' 조성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파격적인 기업 유치 조건을 내걸어 '진주의 대기업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19일 진주시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서부경남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담긴 '진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고물가 뚫고 달린 '경남 생활지원금'…지급 19일 만에 80% 돌파 경상남도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이 신속한 집행에 힘입어 80%를 돌파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19일 오후 1시 기준 전체 대상자 322만 4665명 중 259만 3348명에게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급 시작 19일 만에 80.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우리가 판정승"…김경수·박완수 캠프의 '극과극' 토론회 자평 경남지사 선거를 앞두고 처음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85분 내내 쉼 없는 난타전을 벌인 가운데, 토론 직후 양측 캠프는 엇갈린 평가를 내놓으며 장외전을 이어갔다.
산사태가 삼킨 산청 상능마을, '재해 제로' 안전 이주단지로 옮긴다 경상남도가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 19일 도에 따르면, 상능마을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대규모 사면붕괴와 함께 지반이 통째로 이동하는 땅밀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택과 마을 기반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되거나 매몰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복지 문턱 낮춘 '그냥드림' 본격 시동…생필품 들고 위기가구 찾는다 경상남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을 도내 9개 시군에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소득 기준 증빙 없이 한 번 방문하면 2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세 번까지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수·박완수 첫 토론회서 '난타전'…"정부와 엇박자" vs "정부 정책 실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사 자리를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18일 MBC경남 주최 첫 방송토론회에서 격렬하게 맞붙었다. 경제 책임론부터 시작한 양측의 충돌은 부울경 통합 방식, 공약 실현 가능성 등에 이어 정치적 아킬레스건인 드루킹과 내란 책임론까지 전방위로 확산하며 85분 내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박완수 "법 절차에 따른 '병역필', 군 면제 김경수와 기준 같아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향해 과거 병역 판정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소명하라고 압박하자, 박 후보 캠프는 18일 성명을 내고 "핵심 사실을 배제한 채 정황만 부풀린 정치공세"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양산 응급의료기관 1곳 추가…경남 36곳으로 늘어 경상남도는 양산성모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35곳에서 36곳으로 늘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양산 지역 응급의료기관도 3곳으로 늘면서 응급의료 수요가 늘고 있는 양산 동부권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지사가 쏘는 '스카이박스'·'진주엔 2군'…김경수 "NC와 백년간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경남(창원)을 연고지로 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를 도민과 함께 '백년 동반자'로 같이 가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병역 의혹·소상공인 반발' 직면한 박완수, "흠집내기 중단하라" 김경수에 역공 18일 오후 경남지사 선거 관련 첫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향해 과거 병역 판정에서 불거진 호적 변경 의혹부터 최근 소상공인 단체를 선거 홍보에 이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김경수·박완수 "경남·광주는 민주주의 동지"…광주 정신 한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경남지사 후보들이 추모와 연대의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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