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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호영 기자입니다.
경남도 '정보장터' 열고 중소기업 지원사격…146개 지원 시책 소개
경남도, 올해 지방도 건설 1294억 투입
밤거리 이동노동자 '오아시스'…경남 쉼터 만족도 '95%'
남해 무형유산 영상으로 살아 숨쉰다…기록화 사업 마무리 경남 남해군이 사라져가는 지역 무형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최근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남해물돛개불잡이, 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에 대한 영상 시사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남해에 2박 하면 4만 원"…국내외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경남 남해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인센티브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군은 체류형 관광 산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거제삼성호텔 숙박 넘어 문화 허브로…'예술가의 방' 연다 경남 거제삼성호텔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예술 창작의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거제삼성호텔은 지역 예술 창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예술가의 방)'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거제시, 美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총력' 경남 거제시가 오는 3월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앞두고 오염원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제1차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통영 고향사랑기부금 8억 6천만 원 모금 '역대 최다' 경남 통영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량기부모금액은 8억 6천만 원으로,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경남 지역 모금액 3위에 달하는 것으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3년간 약 15억 원을 모았다.
경남 하도급 기동팀, 국책사업 현장 누비며 지역업체 수주 지원 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업체의 활로를 찾기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힘을 쏟는다.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시군, 전문·기계설비 건설협회 관계자로 구성돼 매월 4회 이상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경남 고용시장 '훈풍'…12월 취업자 7만 9천 명 증가 경상남도의 고용 지표가 지난해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용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5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경상남도 고용동향'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고용률은 63%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P 상승했고, 전국 순위도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경남 수산물 수출 2억 6600만 달러 '역대 최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2억 6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전 최대 수출 실적인 2023년 2억 5100만 달러를 2년 만에 갈아치운 것으로, 전년보다 8.7% 늘었다.
"거창에 '반도체 대학원대학' 유치해야"…정부에 건의 경남 거창군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남도의회에서 나왔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은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출범하는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에 설치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정책 지원 더 안되나요?"…박완수, 육아 엄마·아빠 목소리 들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실제 가정에서 육아와 사투를 벌이는 도민들과 만나 가족 지원 정책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경상남도는 도청에서 신혼부부 등 도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의 빈틈을 찾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바다 위 종합병원' 최신식 선박으로…경남 병원선 건조 '첫 삽'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경남 지역 섬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바다 위 종합병원'이 최신식 선박으로 거듭난다. 경상남도는 동일조선에서 오래된 병원선을 대체할 새 병원선의 본격적인 건조를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될 첫 철판을 자르는 행사로, 선박 건조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경남서 눈치 보인 급식카드 대신할 '비대면 주문' 플랫폼 도입 경남 지역 아동들이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실물 급식카드를 내밀며 느꼈던 심리적 위축감, 이른바 '낙인감'이 사라질 전망이다. 경남도의회는 유계현 의원(국민의힘·진주4)이 아동급식 지원 체계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경상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 환자 배려, 실종 어르신 신고까지…거제 '치매파트너' 모집 경남 거제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깨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를 만들고자 '치매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축물 해체 공사 효율적으로"…경남 건축물 관리 조례개정안 발의 경남 지역 건축물 해체 공사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추진된다. 경남도의회는 정희성 의원(국민의힘·창원12)이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첫 삽…풍광·스릴·스포츠 모두 만끽 경남 통영항의 수려한 풍광을 하늘 위에서 즐기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통영시는 오는 21일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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