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학원 끊더라도 자녀 백신 NO!" vs "백신 이익이 압도적"

뉴스듣기


사회 일반

    "학원 끊더라도 자녀 백신 NO!" vs "백신 이익이 압도적"

    뉴스듣기

    "학교OK, 학원NO? 엉터리 방역패스" vs "학교는 달라"
    "청소년 백신 부작용 우려 크다" vs "청소년 안 달라"
    "백신거부 학생 왕따 유도" vs "역학적 근거 따른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A씨 ((반대) 학부모), 엄중식 ((찬성)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부가 고심 끝에 청소년들에게도 방역패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내년 2월부터는 이 방역패스가 없으면, 즉 접종을 했다는 확인서가 없으면 식당, 카페뿐 아니라 독서실, 스터디카폐, 학원, PC방, 이런 곳들 다 이용하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학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백신을 맞아야만 하는 상황이 됐는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강제 접종 아니냐',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우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고요. 전문가 연결해 보도록 하죠. 서울에 사시는 고3와 중1 자녀를 둔 학부모세요. 익명으로 연결합니다. 학부모님 나와계세요?
     
    ◆ 학부모>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두 명의 자녀. 고3은 (백신) 맞히셨죠?
     
    ◆ 학부모> 네, 맞혔습니다.
     
    ◇ 김현정> 고3은 수능 앞두고 맞히라고 해서 그때 맞히셨을 거고. 중1 자녀는 아직 맞히지 않은 거예요? 
     
    ◆ 학부모> 네. 맞히지 않았습니다. 
     
    ◇ 김현정> 여학생이에요?
     
    ◆ 학부모> 네, 여학생이었고 딸 아이였고 (백신 부작용 가능성 중 하나로) 생리가 좀 문제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서 좀 그런 우려 사항 때문에 맞히지 않았어요. 
     
    ◇ 김현정> 생리불순이라든지 이런 부작용들이 신고된 것들이 있어서, 물론 이게 마지막에 확인이 지금 최종적으로 된 건 아니지만 실제로 부작용 신고는 있었죠? 꽤 많이. 
     
    ◆ 학부모> 네, 그런 얘기를 주변에서 들어서 걱정이 돼서 안 맞혔던 부분이었죠.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 김현정> 그렇군요. 
     
    ◆ 학부모> 얼마 전에 고3 학생들 두 명인가? 안 좋게 됐다는 얘기를 언론에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백신 부작용이냐 아니냐 그거는 아직까지 판단이 안 됐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게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뿐이지.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을 갖다가 지금 불신을 하고 있잖아요. 
     
    ◇ 김현정> 특히 지금 청소년들 접종률이 1차 접종률 절반이 안 됩니다. 2차 접종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그런 상황인데. 대부분 안 맞히시는 분들이 그러면 비슷한 이유일까요? 
     
    ◆ 학부모> 아이들은 이제 정부에서도 접종 자체가 이제 권고사항이었잖아요. 그리고 아이들은 중증 전환도가 낮다고 했고. 그래서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니었고. 전 세계적으로도 접종률이 높지 않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했었고. 고3 애가 아들이었는데. 큰애 같은 경우에는 선택권이 없었기 때문에, 수능 때문에 맞혔던 거였고. 저도 큰애도 맞히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수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혔던 거였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걸린다고 해도 아이들은 크게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는데 게다가 활동에 제약도 없었기 때문에 굳이 맞아야 될, 부작용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데 굳이 맞아야 될 이유를 못 느꼈다 그 말이세요. 
     
    ◆ 학부모> 그렇죠. 
     
    ◇ 김현정> 그런데 2월 1일부터는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생깁니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PC방 등등등등.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학부모> 많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가 나는 부분이죠. 처음에는 권고사항이었다가 나중에 강압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학교는 되는데 도서관이나 지금 스터디카페나 학원은 제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지금 장시간으로 머무는 데가 학교잖아요. 지금 거기를 갖다가 얘기를 안 하고 학원을 갖다가 제약을 하고, 마트나 백화점은 거기는 지금 풀어놓고 있잖아요. 이 부분을 저는 이해를 못 하겠다더라고요. 그리고 예식장이나 무슨 돌잔치나 이런 부분은 거기에다가는 제약을 두지 않고 있고 이런 주먹구구식 같은 제약이 저는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요. 학부모 입장에서. 
     
    ◇ 김현정> 더 다수가 모이는 곳에 방역패스 적용 안 하면서 왜 학원이고, 왜 스터디카페인지 모르겠다, 그 말씀이세요. 
     
    ◆ 학부모> 네. 
     
    ◇ 김현정> 이제 정부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예 입장은 불가는 아니고 PCR 검사를 해서 음성 확인증을 들고 오면 48시간은 유효하다,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학부모> 그런데 PCR 검사를 아이들을 갖다가 이틀에 한 번꼴로, 3일에 한 번꼴로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고요. 좀 무리하잖아요. 
     
    ◇ 김현정> 비현실적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 학부모> 그렇죠. 그리고 2월 1일부터 지금 선택권을 박탈을 했다라고 저는 보는데. 
     
    ◇ 김현정> 선택권의 박탈. 
     
    ◆ 학부모> 네. 그 전에는 권고사항이었다가 지금은 제약을 두고 있잖아요.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이것을 버티지 못하고 접종을 할 거란 말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저는 안 맞힐 예정인데. 그런데 제 아이가 왕따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 김현정> 안 맞힐, 끝까지 안 맞히실 생각이세요? 
     
    ◆ 학부모> 저는 안 맞힐 생각이에요. 
     
    ◇ 김현정> 학원 혹시 다니는 데 불편은 없겠습니까? 
     
    ◆ 학부모> 저는 안 보낼 생각이거든요. 이제는. 
     
    ◇ 김현정> 학원을 끊더라도 나는 (자녀에게) 맞힐 생각이 없다. 
     
    ◆ 학부모> 현재 상황은 그래요. 제 아이랑 다시 아이도 선택권이 있으니까 물어볼 생각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할 건데. 지금 만약에 학교는 개방을 하고 학원은 보내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저는 학교도 지금 안 보낼 생각이거든요. 
     
    ◇ 김현정> 그 정도로 지금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 학부모> 왜냐하면 학원은 안 되고 학교는 된다. 저는 이것도 기준도 잘못됐다라고 생각하니까요. 
     
    ◇ 김현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왕따가 되지 않을까 아이가. 
     
    ◆ 학부모> 그렇죠. 
     
    ◇ 김현정> 참. 
     
    ◆ 학부모> 아이가 왕따가 될 수도 있죠. 그러면 지금 교육부에서는 지금 아이를 자연스럽게 왕따를 시키는 부분이 되는 거죠.
     
    ◇ 김현정> 그게 접종하기 싫으시면 학원 보내지 마십시오. 그러면 학원 안 보내겠다. 하지만 그 왕따 되는 건 어떻게 하느냐, 그 말씀이에요.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청소년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고 그 청소년들을 고리로 해서 지역사회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건데,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학부모> 이해는 하죠. 지금 백신밖에 대안책이 없다는 건 이해를 하고요. 그런데 이 기준 자체가 부작용에 대해서 대안책을 제시를 못 하고 있잖아요. 정부에서는 불안한 것을 시민들한테 설득이나 아니면 완화를 시켜줘야 되는데. 좀 불신을 안정시켜줘야 되는데.
     
    ◇ 김현정> 그러니까 실제로 불안한 심리가 지금 퍼져 있는 것이 사실인데. 그것을 안심시키고 설득하는 작업이 우선돼야지. 그냥 맞아라, 강압적으로. 이게 맞느냐, 그 말씀이시군요. 
     
    ◆ 학부모> 그렇죠. 그리고 뭐가 잘못되면 기저질환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무조건 백신 부작용은 아니다. 그러는데 백신도 완벽하지는 않잖아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분위기 잘 전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학부모>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의견 먼저 들었고요. 전문가 의견 듣겠습니다. 여러분 그 사이에 문자들 좀 보내주세요. 지금도 문자가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전문가 의견 들어보죠.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가 연결돼 있습니다. 엄 교수님 나와 계세요?
     
    ◆ 엄중식>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앞에서 만난 학부모님은 굉장히 화가 나셨어요. 학원도 끊을 생각이고 학교도 만약 학교도 방역패스 적용한다면 학교도 안 보낼 생각이다 할 정도로 강하게 지금 강하게 반발을 하고 계신데. 이분이 말씀하시는 첫 번째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합뉴스)(연합뉴스)
    ◆ 엄중식> 워낙 언론을 통해서 이 부작용과 관련된 아주 극단적인 사례들이 자주 보도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불안감을 가지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런 이상반응과 관련된 심각한 이상반응과 관련된 메시지 관리를 정부가 충분히 효율적으로 잘 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해외의 데이터를 보고 또 우리나라 내부에서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접종 데이터를 봐도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수준 이상의 어떤 특별한 특이점을 보일 정도로 심각한 이상반응의 빈도가 높지 않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청소년이 성인보다 더 부작용이 높지는 않다, 데이터상 그 말씀이시고요. 
     
    ◆ 엄중식>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심각한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 빈도도 우리 청소년들이 이미 어린 영유아 때부터 접종한 백신과 비교를 했을 때 이런 심각한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빈도 자체도 그렇게 차이가 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김현정> 잠시만요. 그 말씀은 왜 태어나고 나면 꼭 맞아야 되는 필수백신들 쭉 맞잖아요. 그때 생기는 부작용의 확률과 이 코로나19 (백신)의 확률이 비슷하다는 말씀이에요? 
     
    ◆ 엄중식>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새로운 그런 이상반응들이 있죠. 예를 들면 mRNA 백신 같은 경우에는 심근염 같은 것들이 아주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또 바이러스 벡터 백신 같은 경우에는 물론 청소년, 어린이한테 접종을 안 하지만 혈전증 같은 그런 아주 희귀 이상반응이 알려지면서 전체적으로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한 건 사실이거든요. 그렇지만 사실 이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겪는 위험. 예를 들면 외부활동을 할 때 오는 교통사고 같은 외상에 대한 위험이나 또는 청소년 같은 경우에도 돌연사 같은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빈도나 이런 것들과 비교했을 때도 현저히 심각한 이상반응의 발생 빈도가 낮고, 그리고 실제로 코로나19가 청소년 중심으로 유행이 점점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사망 사례가 나오고 이런 상태. 그리고 위중증 환자 발생 상황을 보면 백신의 이득이 실제로 유행이 커질수록 청소년, 어린이에서 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현정> 백신을 맞아서 얻는 이득이, 그 개인이 얻는 이득이 안 맞을 때 생기는 손해보다 훨씬 크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까? 
     
    ◆ 엄중식> 지금 우리나라는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에서의 확진자 발생이 워낙 낮았기 때문에 그런 의학적 이득이 지금 현재 압도적으로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외국의 최근 유행 상황을 보면 특히 영국이나 이런 유럽에서는 청소년들이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그런 상황이 되면서 실제 위중증 사례나 사망사례가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유사한 상황이 됐을 때는 이런 백신으로 인한 보호효과가 이상반응에 의한 그런 위험보다도 훨씬 높은 이득을 보일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어쨌든 자유를 달라. 이런 전문가들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맞히기 싫어요. 싫으면 싫은 거잖아요. 자율권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특히 그분들의 말씀에는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있더라고요. 학교는 더 장시간 있는데 학교는 가라고 하면서 학원 못 가게 하는 이유는 뭐냐, 마트, 백화점은 방역패스 적용 안 하면서 독서실, 학원만 적용하는 이유는 뭐냐? 이 형평성도 납득이 안 간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엄중식> 사실 지금 우리가 고위험시설이나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곳은 단순히 그냥 사람이 많이 모인다, 적게 모인다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동안 2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에 여러 가지 유행역학적인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 그런 유행.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험, 이런 것들이 쌓여서 어디가 더 많은 환자들이 생기고 어디에서 더 집단감염이 쉽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역학적 근거를 가지고 정하는 거거든요. 
     
    ◇ 김현정> 그래요? 
     
    ◆ 엄중식> 생각해 보시면 학교는 훨씬 많은 학생들이 모이지만 환기를 좀 쉽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을 하고. 
     
    ◇ 김현정> 다 창문이 있고. 
     
    ◆ 엄중식> 마스크 착용이나 개인위생을 잘 지키도록 관리하는 별도의 인력들이 항상 존재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학원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지하공간이나 아니면 복도 안쪽에 있어서 환기가 어려운 그런 공간. 그리고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 그리고 별도의 (방역) 관리 인력을 둘 수 없는 그런 수준이거든요. 그러니까 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형평성을 논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김현정> 마트, 백화점 경우는 어떻습니까? 
     
    ◆ 엄중식> 마찬가지입니다. 마트나 백화점, 이런 데 환기의 문제나 이런 것들이 대형마트나 백화점 같은 경우에는 공조 (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고요. 그다음 백화점이나 마트에서의 특성을 보면 확진자가 발생을 해서 전파된 사례들이 있지만 실제로 그 확진자와 접촉을 하는 시간이 긴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이거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확정이 된 장소들이라는 걸 지금 설명을 해 주셨어요. 지금 청취자 한 분이 이 질문을 끝으로 주셨는데. 엄중식 교수님에게 청소년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빨리 맞히실 건가, 이 질문.
     
    ◆ 엄중식> 저는 청소년 자녀가 없고 다 성인인데 이미 다 접종 완료를 했고요. 그다음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신 분들은 청소년 또는 어린이 접종과 관련돼서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 확진자 중에 중증으로 진행한 분들의 경우를 보면 이것은 이거는 어린이, 청소년이라고 하더라도 접종을 적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현정> 전문가들은 서두른다는 말씀이에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 엄중식> 감사합니다. 
     
    ◇ 김현정> 가천대 길병원 엄중식 교수였습니다.

    0

    0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