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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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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이재명 "윤석열 가족 양평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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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가 세운 개발시행사의 제안에 따라 민간개발로 시작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윤 전 총장 가족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 내용을 아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 질의에 "LH가 임대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당시 국민의힘 양평군수가 거부한 뒤 윤 후보의 친인척에게 개발 사업권을 덜렁 줘서 800억원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행정과 법률가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양평에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했는데 거부하고 여기는 허가해준 건 모순된 이야기"라며 "사업 인가 기간이 지나면 실효되는데 나중에 소급해서 연장해준 것은 명백한 불법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평에 임대든, 분양이든 주택이 일정 정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급적 공공개발에 맡겨 개발이익을 환수하면서 낮은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실효된 것을 나중에 보완해서 해줬다는 건 불법 특혜 행정"이라며 "관련해 추가하자면 우리나라에 개발 관련 비리 부정비리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또 "그 뒤에는 정치세력, 관료세력들이 있다. '그분'을 찾아야 하는데, '그분'은 돈을 나눠 갖는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인 것이다. 돈의 사용처를 찾아보니 50억원 받은 사람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고문료를 받은 사람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원내대표의 부인이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박영수 전 특검 등이다"며 "드러난 거로 보면 그분에 대해 충분히 수사를 빨리 엄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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