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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월 28일까지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종목과 연(蓮)과 마(薯)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주제에 맞게 제안서를 작성해 부여군 문화축제추진단을 방문하거나 우편(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41 부여군민회관 1층 문화축제추진단) 또는 이메일로(leegiljong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진위원회는 접수된 공모를 자체 심의한 뒤 개별 통보하거나 부여서동연꽃축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부여서동연꽃축제.kr),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buye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 서동공원에서 7월 6일~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백제 무왕의 탄생설화와 천만 송이 연꽃,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역사와 문화, 생태를 한꺼번에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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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KAKAOAbraham2021-09-03 14:39:21신고

    추천4비추천0

    네놈이 주인을 물어 뜯더니, 조국 장관처럼 힘없는 장관 골라서 힘자랑할 때 알아봤다.
    이제 전문 사기꾼이며, 역적반란 놈이네,
    윤석렬을 권력남용 및 사기, 청부 살인죄로 엄히 다스려 다시는 추악한 짓을 못하게 하라 ~

  • NAVERveritas2021-09-03 12:05:54신고

    추천8비추천1

    검찰의 청부고발? 사건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발행인인 이진동 전 조선일보기자가 김어준의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 나와 취재경위와 증거가 확실하지 않았으면 보도하지 않았다면서 증거를 포함한 후속보도를 예고하는 뉴스공장 유튜브영상이 올라 왔네요

  • NAVERkrisna2021-09-03 11:41:30신고

    추천6비추천0

    뻥쟁이.
    똥통에 빠졌다가 막 튀어 나온 사람처럼 악취가 풍기는데, 숨막혀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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