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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발리 센토사 풀빌라, 럭셔리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허니문리조트, '센토사 프라이빗 빌라 앤 스파' 신혼여행 소개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발리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스미냑 거리에 자리한 센토사 프라이빗 빌라 앤 스파(Sentosa Private Villas and Spa)는 발리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풀빌라다. 30개월에 걸친 리조트 조성기간 빌라 한 채의 건설비로 미화 30만 달러가 소요됐을 정도.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호주의 유명한 리조트 전문 설계가인 Saxon Looker와 Amanda Looker에 의해 설계 시공된 센토사는 각 빌라와 전체 구조물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특히 32채의 넓고 밝은 쓰리 베드룸(3-bedroom) 빌라는 연꽃 연못과 개인풀장이 갖춰진 목가적인 정원 속에 조성돼 있다.

센토사의 독특한 구조와 인테리어는 신혼여행객들이 최고의 프라이버시와 우아함을 즐기게 해준다. 각 빌라 객실은 티크 원목을 사용한 명품 가구, 9.5X4m의 대형 개인풀장, LCD TV, DVD 플레이어,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럭셔리한 욕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리조트 부대시설도 특급이다. 투숙객을 위한 25m에 이르는 대형 메인풀장, 선데크, 평화스러운 요가 파빌리언, 스파, 휘트니스센터, 키즈클럽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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