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정다운의 뉴스톡 530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포토
사회
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0-05-10 17:42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ves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전국의 사제와 신도들이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생명·평화 미사를 마치고 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사제,수도자 2차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명동성당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국미사가 열리는 것은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이다. 이날 미사에는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명과 신도를 포함, 8천여 명이 참석했다.
더 클릭
17세에 변호사 시험 합격, 18세에 검사된 '천재 한인 청년'…美 들썩
김치찌개·카레에 '대마초' 넣어 먹은 20대 실형
"임신했냐" 비아냥에…리포터, 방송 중 "자궁암으로 절제" 분노
"왜 안자" 생후 4개월 아이 엎드리게 한 뒤 머리 누른 베이비시터
"노인을 위한 도시"…이곳에선 90살 되면 100만원 받는다
태어난지 사흘 된 딸 살해뒤 유기 혐의 엄마…檢, 징역 15년 구형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조사…수수 의원 소환 '본격화'
한미일 안보실장, 北비핵화·군사협력 금지 의무 재확인…"공조 강화"
"유엔 의사인데, 같이 살자"…16명 속여 6억 뜯었다
北 "정찰위성은 타격 길잡이…韓 우크라 지원은 '전쟁범죄'"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