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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사회

    20여년 만에 시국미사 운집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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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 전국의 사제와 신도들이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생명·평화 미사를 마치고 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사제,수도자 2차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명동성당에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국미사가 열리는 것은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이다. 이날 미사에는 전국의 천주교 사제 300여명과 신도를 포함, 8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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