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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新성장 엔진 ''프린터, 시스템LSI, 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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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삼성전자 新성장 엔진 ''프린터, 시스템LSI, 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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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업 분야 ''전지 에너지,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로봇사업'' 등 꼽아

     

    [BestNocut_R]삼성전자가 앞으로 5년안에 매출 150조, 연결기준 세전이익 2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프린터와 시스템LSI(비메모리), 와이브로 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우식 IR담당 부사장은 30일 언론사 증권 담당 데스크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2년까지 연간 매출 150조원, 세전이익 2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부사장은 이를 위해 "10%대에 머물고 있는 영업이익률을 확실히 두자리수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고 "프린터와 시스템 LSI 등에 대한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프린터, 시스템LSI, 와이브로를 신성장 엔진으로 제시했다. 또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등 에너지,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로봇 사업 등을 미래준비 사업으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프린터 시장은 해마다 3.9%씩 성장, 오는 2012년에는 1천674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며 "반도체, 통신,광학 등 이미 확보한 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속 출력 프린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LSI에 대해서는 "올해 시장 규모가 1천8백억달러로 메모리 시장의 3배"라고 밝히고 "기존 제품 이외에 SOC(System On Chip)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소개했다.

    와이브로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4G 기반 기술 도입을 통한 차세대 기술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우식 부사장은 "그동안 삼성전자의 성장이 워낙 빨랐다"며 "최근 성장세가 과거에 비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실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또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액면 분할 가능성에 대해 "그럴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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