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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신전서 쫓겨난 네팔 ''쿠마리'', 여신 지위 박탈 "없던 일로"

신전서 쫓겨난 네팔 ''쿠마리'', 여신 지위 박탈 "없던 일로"

지난달 방미 이유로 여신 지위 박탈… 사찰 원로들 "정화의식 거친 뒤 지위 유지" 밝혀

쿠마리

 

전통을 무시하고 미국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여신'' 지위를 박탈당한 네팔의 ''쿠마리'' 사자니 샤키아(10)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19일(현지시각)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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