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상계엄이라도,
헌법상, 국회의 기능은 정지시킬 수가 없는데,
윤석열은 왜 국회만 콕 집어 국회의사당에만 무장군인을 보냈을까.
비상계엄 선포를 하면서 윤석열이 말했다.
패악질을 일삼는 국회는 반국가세력들의 범죄소굴이다.
그래서 일거에 척결하겠다고.
내란죄 수사, 탄핵추진 이런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나는 가장 먼저 윤석열에 대한 즉각적인 '음주측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폭탄주를 몇잔정도 말아쳐마셔야 저 지경이 되는지..
아, 마약검사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