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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중동 전쟁 직전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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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중동 전쟁 직전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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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불투명한 종전 협상 상황에도…SK하이닉스 등 호실적 기대가 하단 받쳐

    코스피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6300선을 뚫고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 전쟁 종전협상 개시가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반도체주 호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이후 한때 전 거래일 대비 2%가량 상승한 6353을 넘어섰다.

    이날 정규 개장부터 6302.54에 출발했는데, 이러한 오름세를 지속하며 전고점을 돌파한 것이다.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의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를 약 2개월 만에 경신한 기록이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행 추이에 관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 장세는 상이한 가운데, 반도체주의 상승세는 전날 밤 미국 증시의 약세에도 코스피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3.6% 오른 120만 8천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1.05% 오른 21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협상 관망심리 확대와 미국 테크주 약세 여파에도 코스피200 야간선물 1.1%대 강세,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지수 하단은 제한된 채 주력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날 국내 증시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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