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 박종민 기자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직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 발표한 1월 4주(1월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0.29%) 대비 0.02%포인트 오른 0.31%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4개 자치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이 확대됐다. 노원구(0.23%→0.41%)를 비롯한 동대문구, 성북구 등 서울 동북지역과 영등포(0.28%→0.41%)를 중심으로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 서남부 지역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컸다.
서초구(0.29%→0.27%), 강남구(0.20%→0.07%), 송파구(0.33%→0.31%), 강동구(0.41%→0.39%) 등 강남지역은 대부분 소폭 하락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직전주와 같은 0.14%를 기록했고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직전주(0.08%)보다 소폭 상승한 0.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