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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설 선물을…최대 30% 할인행사

    경남도청 제공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설을 앞두고 9일부터 20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특별할인전 대상 품목은 18개 시군의 지역특산품 중 엄선된 인기상품 24종이다.

    조미료와 양갱세트 등 3만 원대부터 상황버섯세트 등 5만 원 이상까지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행사 기간에 20~120만 원 이상 상당을 구매하면 금액별로 2~20만 원 상당의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김맹숙 관광진흥과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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