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만에 세계 1위

  • 2022-01-30 09:38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李대통령 '무속 논란' 청록색 민방위복 거부한 까닭[오목조목]李대통령 '무속 논란' 청록색 민방위복 거부한 까닭[오목조목]
    2. [속보]합참 "北 대남방송도 중지…현재 청취된 지역 없어"[속보]합참 "北 대남방송도 중지…현재 청취된 지역 없어"
    3. 검찰청 폐지 가시화…"어디로 가야", "민생 우려" 심란한 검찰검찰청 폐지 가시화…"어디로 가야", "민생 우려" 심란한 검찰
    4. 김규현 변호사, '3대 특검' 실시에 "윤석열 업보…통화 확보해야"[오목조목]김규현 변호사, '3대 특검' 실시에 "윤석열 업보…통화 확보해야"[오목조목]
    5. 'BTS 정국 보러'…전역 당일 자택 침입하려 한 30대 여성 붙잡혀'BTS 정국 보러'…전역 당일 자택 침입하려 한 30대 여성 붙잡혀
    6. 이재명·트럼프 통화, G7 초청 거짓? 극우 '허위 주장' 확산[오목조목]이재명·트럼프 통화, G7 초청 거짓? 극우 '허위 주장' 확산[오목조목]
    7. '이재명 랠리' 코스피 3300 도전장…'오천피 시대' 열쇠는'이재명 랠리' 코스피 3300 도전장…'오천피 시대' 열쇠는
    8. 대선 지고도 싸움만…쇄신 외면한 국민의힘 '일주일'대선 지고도 싸움만…쇄신 외면한 국민의힘 '일주일'
    9. 대북전단 살포에 尹 "표현의 자유", 李 "중단 요청"…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대북전단 살포에 尹 "표현의 자유", 李 "중단 요청"…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10. 트럼프 "무역협상 기한 연장 용의 있어…관세 서한 발송할 것"트럼프 "무역협상 기한 연장 용의 있어…관세 서한 발송할 것"

    노컷영상

    “기대하라” 이재명표 대통령 시계…한정판에 ‘가성비’까지

    “기대하라” 이재명표 대통령 시계…한정판에 ‘가성비’까지

    장성철 “김병기 보도 타격 있어도, 지지세 결집할듯” 서용주 “희생했던 김병기, 당원평가 높을 것”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장성철 “김병기 보도 타격 있어도, 지지세 결집할듯” 서용주 “희생했던 김병기, 당원평가 높을 것” [한판승부]

    안병진 "LA 시위, 트럼프에겐 정치적 기회... 계속 끌고갈듯"

    CBS 김현정의 뉴스쇼안병진 "LA 시위, 트럼프에겐 정치적 기회... 계속 끌고갈듯"

    노컷포토

    코스피, 장중 2900선 돌파 '3년5개월만'

    • 코스피, 장중 2900선 돌파 '3년5개월만'
    • 권성동 "법의 심판이 이재명 한 사람을 피해 가는 나라"
    • BTS '위아백'…하이브 앞에 모인 전세계 아미들
    • '남영동을 아십니까?'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단독]공무원·참관인 고발전까지…부정선거 음모론에 선거 후유증 계속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 기소…389억 추징보전
    광주CBS 김한영 기자

    메일네이버

    "라도인임? 긁혔어?" 5·18기념재단, 전남 비하 유튜버 기부금 '거부'
    부산CBS 김혜경 기자

    메일

    "잔반 우걱우걱" 지리산 연하천 대피소에 반달가슴곰 출몰[영상]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