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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설 연휴 첫날 전국 곳곳 한파특보…다음주 눈 소식

    전국 오전 영하권 -12~-1도 예보…낮엔 0~9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추위 이어질 전망…눈 소식도

    서울 영하 11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서울 영하 11도 등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설 연휴 첫날인 2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6.8도, 인천 -5.6도, 수원 -7.3도 등을 기록했다. 춘천 -10.1도, 대전 -4.9도, 전주 -2.9도, 제주 4.3도, 대구 -1.0도, 부산 1.8도 등이다. 전국의 오전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동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주택 화재와 산불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는 내일(30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

    다음주(31~2월6일)는 31일 수도권과 충남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엔 눈 소식이 있겠다. 다음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 수준으로, 전주보다 다소 추워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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