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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지원 기자입니다.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다양한 방법 검토"
김병욱 靑정무비서관 사퇴…"李정부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
청와대 "반칙 없는 입시 관리"…교육부에 제도 점검 지시
韓-伊 경제·안보 협력 확대…2030년까지 '액션플랜'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와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분야 협력 강화를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과 다자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약 70분간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막 내리는 李 청와대 1기…지선 앞두고 참모진 재편 가속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청와대 참모진 재편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국정 정상화'에 방점을 둔 1기 체제가 마무리되고, 지방선거와 집권 2년차 성과 창출을 겨냥한 새로운 진용이 꾸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美 '반도체 포고령'에 靑 "불리하지 않은 조건으로 협의" 청와대는 미국이 발표한 반도체 품목 관세 포고령에 대해 "한미 공동설명자료에 적힌 대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강원지사 출마' 우상호 사의…후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이 대통령비서실에 사의를 표했다고 청와대는 18일 밝혔다. 후임에는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탁됐다.
李대통령 "나도 댓글 가끔 읽는다…여론조작은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댓글 조작' 범죄의 중대성을 재차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을 인용하며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고 썼다.
李대통령 '릴레이 외교' 뒤 내치 집중…검찰개혁·협치 시험대 중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당분간 내치에 집중한다. 검찰개혁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제 현안 등 국내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 정부와 국회를 향해 책임 정치를 주문했다.
李대통령 "추경해서라도 문화예술계 토대 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화·예술계가 거의 방치되고 있다"며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언급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가 끝나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 받고 문화·예술 영역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北 무인기, 분위기 전환에 활용 가능…균형 대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 사과 요구에 대해 "차분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다뤄야 한다"며 "대처하기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李대통령 "분열·반목하면 국익 못 지켜…책임 정치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UAE 실세' 만난 李대통령 "백년해로 관계…가시적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실세 중 한 명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李, CPTPP 가입 추진 의사 다시 밝혀…日은 '수산물 안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 의사와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가 논의됐다.
한일정상 석별 악수만 3차례…靑 "개인적 우의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친교 일정 및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1박 2일 방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신뢰와 우의를 깊이 다졌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다카이치에게 한국산 드럼 세트 선물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 나라현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한국산 드럼과 드럼스틱 세트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선물의 의미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가 고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해 드러머로 활동한 데다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됐을 때도 드럼 스틱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드럼이 취미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중일갈등 속 다카이치와 '셔틀외교' 완성…과거사 문제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국면에서 중국 국빈방문 직후 일본과의 정상외교에 나서며 실용과 균형을 앞세운 외교 기조를 재확인했다. 경제·안보 협력은 물론 과거사 문제에서도 첫걸음을 뗐다는 평가다.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케데헌' 드럼 합주…"극진한 환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드럼 합주를 벌이며 친교를 다졌다. 이날 일본 측은 정상회담 후 환담 자리에서 '깜짝' 이벤트로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드럼 합주 행사를 마련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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