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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주서 28명 발생…설 연휴 앞두고 긴장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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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주서 28명 발생…설 연휴 앞두고 긴장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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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확진자 접촉자 중심으로 '오미크론' 확산세 가팔라져
    경북에서는 5일 연속 확진자 '최다 기록' 경신에 우려 커져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경북 경주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5일 연속으로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어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주시는 28일 오후 6시까지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누적 환자는 2238명으로 늘었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가족은 3명, 타지역 접촉자는 4명이다. 
       
    접촉자 18명 중에는 경주 도심에 있는 요양병원 2곳의 입원환자와 직원 3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1명과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2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경북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지난 25일(0시 기준)부터 나흘 연속 최다 확진 기록을 잇따라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28일에도 오후 5시까지 18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 577명이 발생하며 이미 최다 기록을 경신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대형마트와 종교시설, 문화예술공단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의 밀집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오미크론 유행에 대해 경각심은 갖되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방역과 관련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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