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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UAE 두바이 떠나 사우디로 이동, 7년만에 정상 공식 방문

    • 2022-0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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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15일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출발 인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모습. 연합뉴스사진은 지난 15일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출발 인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3박4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한다.

    문 대통령과 일행들은 이날 오전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1호기에 몸을 실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초청에 따른 공식방문이다. 한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것은 7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한 뒤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회담 및 공식 오찬을 하고,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 간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간 미래 협력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방산 수출과 관련해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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