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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연석 4년 연속 청룡영화상 MC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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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돌박사2021-01-08 11:05: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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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줄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 이나라 사법부의 쇼에 불과하다.전정부나 현정부나 정작 피해자들에게 보상할맘 있다면, 한국내 일본 자산을 매각이라도 해서 줘야 하는 것이 정답.

  • NAVERcoffist2021-01-08 10:57: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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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보상에는 택도 없는 1억이지만 과거에 대한 일본의 사죄라는 상징적인 의미는 있겠지. 하지만 일본정부가 콧방귀나 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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