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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hechoi2025-06-01 19:04: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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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서 파리가, 짬뽕에서는 바퀴벌레가, 탕수육에서는 쥐꼬리가 나왔다면 메뉴가 아니라 식당을 바꿔야 하는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잇따라 겪고서도 또 국힘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들, 그건 충성도 의리도 아닙니다. '미련'이고 '자해'입니다.
NAVER야누스2025-06-01 13:40:08신고
추천5비추천1
망언이라면 권성덩이를 따라갈 사람이 없는데 유시민 망언?권성덩이는 유시민의 발바닥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다. 유시민의 작은 실수를 망언이니 뭐니 물고 뜯는 권성덩이는 하는 말들이 모두 망언이지 않나?
NAVER마이2025-06-01 13:37: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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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정치인이냐? 하다못해 다 당원도 아니다! 시비 걸 곳이 없으니 별......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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