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삼성바이오 "올해 20건 이상 위탁생산개발 "

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grado2024-07-20 08:21:14신고

    추천5비추천0

    아무런 직책도 없던 나경원이 어떤 모임의 대표 자격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청탁? 하기로 결정한 사항인지 밝혀라. 개인적으로 법무장관에게 부탁했다면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 청탁이 분명하고, 한동훈이 근거 없이 드리민 청탁을 거절했다고 법적으로 대응하면 또 감정적으로 물어뜯을려구 압박을 계속하는데 전대가 끝나면 진실은 청탁으로 결론 날것이다.

  • NOCUTNEWS수동2024-07-20 06:27:58신고

    추천6비추천3

    국힘당엔 정치인재가 부족하다.넷이 다 뭘 하자고 당대표 경선에 나섰는지 알수가 없다. 민주당에는 그래도 김두관 이인영 김민석 전현희 추미애등등 등등 노숙한 정치인재들이 수두룩하다.

  • NAVER사랑과평화2024-07-20 01:22:58신고

    추천9비추천3

    어쨌든 기소가 되였는데도 4년이 넘도록 재판이 한번안열리고있는건 법이 평등하지가 않다고 나씨 남편덕인지몰라도 사법부개혁이 이래서 꼭필요하지


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