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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검찰총장후보자 ''돈 받은 사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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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떡값검사'' 명단에 포함되 논란에 휩싸인 임채진 검찰총장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3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임채진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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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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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리베로민2022-09-04 13:13: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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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당신이 그런말할 입장이 아니지
    정계은퇴해도 뭐할판에 다시 기어나와 죄명이 나팔수 하고 있나?
    당신 딸,동생,오빠 도원해서 다 국민 세금 삥땅 치놓고서 뭐 김건희가 어떻다고?
    하는짓이 어지 그렇게 이죄명 이 하고 똑같나?
    또 ㄱ스렇게 아부해서 한자리 얻어 또 한땅 헤쳐먹을려고,,,,
    아이구 이 썩을@@@@뇬아 너나 잘해라 제발 이 인간들아 죄명이 하고똑같다

  • NAVER벚꽃매니아2022-09-01 09:38: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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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모든것이 구라 구라 구라
    정말 대단한 정권 말도 안되는 구라로 통치를 하는 양아치급도 안되는 폐기물 정부

  • NAVER뭐야2022-09-01 05:04: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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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의 처가를 수사하는 경찰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은 이유..............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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