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DMB 노컷연예뉴스]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미남배우 장동건! 요즘 작품 활동을 쉬고 있어서 자주 볼 순 없는 그지만 여전히 인터넷은 그의 전성시대입니다.
최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사진,! 최고의 피사체인 장동건씨와 사진 작가 조세현씨가 만난 예술작품들이 네티즌들의 마우스를 바쁘게 하고 있는데요.
이 각도로 봐도, 또 저각도로 봐도 흠잡을 데 없이 잘생긴 장동건씨, 오히려 너무 완벽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요. 특히 옆모습에서의 오똑한 코는 미끄럼틀이라도 한 번 타고 싶을 정도입니다.
면도도 장동건씨가 하니까 예술이 되는 거 같죠.그런데 이런 장동건씨의 사랑을 한눈에 받는 사람이 있었으니!역시 꽃미남 원빈씨였습니다. 예리한 네티즌들의 눈에 딱걸린 장동건씨의 원빈사랑 확인해보실까요?
영화 태극기 휘날릴 때에서 동생 원빈을 목숨걸고 지키는 형 역을 맡았던 장동건씨!! 영화에서는 그렇다 쳐도 그 눈길! 영화 밖에서도 계속 됩니다.
시사회 현장에서도 또 촬영 중에도! 오랜만에 만난 한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도! 선글라스를 너머 따뜻한 눈빛을 읽을 수 있죠. 저 눈빛 실제로 받는다면 감당하기 힘들 거 같애요. 이런 두 훈남의 미소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굴되지! 연기되지! 너무 멋지고 따뜻한 두 명의 스타들, 장동건씨와 원빈씨! 네티즌들을 설레게 한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라고요!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팬들 많으니까요! 빨리 만날 수 있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