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MBC 권재홍 앵커, 한국방송대상 진행자 부문 수상

한국방송대상 진행자 부문 수상하는 MBC 권재홍 앵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진행자 부문-앵커상을 수상한 MBC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가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CBS가 뉴스보도R 부문 등 5관왕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작품상 29개 부문 31편, 개인상 24개 부문 24명이 수상했고 EBS ''학교란 무엇인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