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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후보 "북경주, 미래산업·교통·관광 중심축"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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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낙영 후보 "북경주, 미래산업·교통·관광 중심축"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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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100 e-모빌리티 산단·광역전철망 구축…미래 성장동력 확보
    국지도 19호선 확장·생활 인프라 개선 등 북부권 정주환경 강화
    검단산단 조기 준공·AI 데이터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확대 공약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와 김석기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손을 들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와 김석기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손을 들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대 권역별 공약 보도자료 시리즈 첫 번째로 안강·현곡·강동·천북 등 '북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낙영 후보는 "북경주는 경주의 미래 산업과 광역교통, 정주환경 혁신을 이끌 핵심 성장축"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산업, 교통과 관광을 함께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안강읍에는 RE100 기반 e-모빌리티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검단산업단지 조기 준공과 AI 데이터산업 유치를 통해 기업 경쟁력과 청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동~천북~보문 국지도 19호선 확장과 안강~강동 지방도 및 칠평로 확·포장, 검단~대동·사방~검단 도로 개설, 안강 사방IC 연결도로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지도 19호선으로 지정된 경주 강동~천군 구간(연장 20.6km) 위치도. 경주시 제공국지도 19호선으로 지정된 경주 강동~천군 구간(연장 20.6km) 위치도. 경주시 제공
    또 대구·울산·포항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철망 구축과 현곡 서경주역 KTX·SRT 정차 추진을 통해 북경주를 동남권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 계획도 내놨다.

    천북 경주하수처리장 현대화와 하수관로 정비, 안강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곡 무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안강과 강동에는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읍·면·동별 주차공간 확충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와 김석기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와 김석기 국회의원이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재해예방과 관광 활성화 구상도 내놨다.

     천북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안강·천북 모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형산강 27km 구간에 친환경 수변공간과 재해예방 기능을 강화해 시민 친화형 하천환경을 조성한다.

    또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해 휴식·건강·관광·정주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생활권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후보는 "북경주 맞춤형 공약과 경주 전역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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