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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47.4% 오세훈 41.9%…5%P차 유지[CBS-K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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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정원오 47.4% 오세훈 41.9%…5%P차 유지[CBS-K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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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KSOI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격차 5.1%P → 5.5%P
    정원오 중도층 지지율 늘어
    강남 4구에선 오세훈 우세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8.1%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무선 ARS 자동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와 오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7.4%와 41.9%로 집계됐다.
     
    지난 12~13일 실시된 같은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지지율은 44.9%, 오 후보 지지율은 39.8%로 조사됐다. 지난달 22~23일 실시된 첫 조사에선 정 후보가 45.6%, 오 후보가 35.4%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0.2%포인트(지난달 22~23일)에서 5.1%포인트(지난 12~13일)로 좁혀졌다가, 이번 조사에 5.5%포인트(지난 20~21일)로 근소하게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중도층에서 정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중도적'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50.7%가 정 후보를, 38.6%가 오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 중도층 지지율은 정 후보 48.4%, 오 후보 38.3%였다.
     
    권역별로는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에서 오 후보가 47.8%, 정 후보가 44.4%를 얻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권역에서는 모두 정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58.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7.2%, '잘 모름'은 4.7%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9%, 국민의힘 30.1%,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2.2%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성향의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9.5%, 보수 성향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8.9%로 집계됐다. 16.1%는 선호성향이 없다고 답했다.
     
    교육감 지지도에서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근식 후보와 한만중 후보가 각각 16.5%, 5.1%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인 윤호상 후보와 조전혁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10.5%와 9.4%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모집단: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5.6%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간: 2026년 5월 20~21일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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