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출정식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공영민 선거사무소 제공더불어민주당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는 21일 고흥군 고흥읍 파리바게뜨 사거리에서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공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민주당 경선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고흥군수 후보로 결정됐다"며 "이는 고흥의 변화 발전을 완성해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이라는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공 후보는 이어 "경선 후유증인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3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이는 2030년까지 고흥 인구 10만을 위한 비전 실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단 없는 발전,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 아이들의 미래와 어르신의 편안한 삶, 그리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고흥을 위해 다시 한 번 군수에 도전하게 됐다"며 "늘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희로애락을 같이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