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경흠(49) 강원청 감사계장, 최우영(55) 인사계장. 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자 2명을 배출했다.
경찰청은 23일 박경흠(49) 강원청 감사계장과 최우영(55) 인사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박 승진자는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와 경찰대(16기)를 졸업했다. 강원청 기획예산과장과 인사계장 등을 역임했다.
최 승진자는 평창 출신으로 진부고를 졸업했다. 1992년 일반 공채로 경찰에 입직한 뒤 춘천서 정보과장, 강원청 정보관리계장, 감사계장 등을 지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