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을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공무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자치단체장 배우자와 함께 지난 3월 말쯤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해 자치단체장 관련 발언을 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가 임박해짐에 따라 기부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