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건강 악화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당 감찰 결과에 반발해, 지난 11일부터 단식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날 안 의원이 쓰러지기 전 농성장에는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이 잇따라 찾아와 위로했습니다.
두 최고위원은 단식 기간 내내 안 의원을 찾지 않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손 한 번 잡아주지 않았다", "외면하는 모습에 동의할 수 없다"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같은 날 정 대표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 개최하고, 통영중앙전통시장으로 이동해 민생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