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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직위해제 상태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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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직위해제 상태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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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 취소 수준 만취…시민 신고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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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3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이 비틀거려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취지의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만취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실경찰서 소속인 A씨는 전주에서 음주 후 출근을 위해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직위해제 상태로 감찰을 할 예정이다"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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