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SNS 캡처인기 짝 찾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
옥순은 3일 SNS에 혼인 신고를 마친 뒤 찍은 기념 사진을 공유하면서 "혼인신고, 저희 진짜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그는 "앞으로는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책임지며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옥순은 남편에 대해 "묵묵히 해내는 모습, 옆에서 많이 배우는 중"이라며 "그래서 더 존경하게 된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긴 시간 한 사람의 곁을 지킨 사람"이라고 남편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고 전하면서 "아픈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며 20년을 함께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인플루언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재력가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가 1980년도에 사업으로 100억원을 버셨다"며 "늦둥이라 유복하게 자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