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예비후보. 박 후보 측 제공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용선 예비후보가 통합과 민생을 앞세운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박용선 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택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대통합뿐이다. 지난 경쟁 과정은 잊고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용광로가 되자"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은 배움의 기회를 주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며 가족을 품게 해 준 삶 그 차제"라며 포항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민생 공약 즉각 실행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 △교육·복지 강화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박용선 후보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스코에 입사해 16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3선 경북도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