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소녀시대 티파니 영, 결혼 후 새 소속사 찾았다…PMG 코리아 전속계약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가 화제

    소녀시대 티파니 영, 결혼 후 새 소속사 찾았다…PMG 코리아 전속계약

    • 0
    • 폰트사이즈
    소녀시대 티파니 영. PMG 코리아 제공소녀시대 티파니 영. PMG 코리아 제공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멤버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한국 지사의 새 식구가 됐다.

    PMG 코리아는 자사 첫 아티스트로 티파니 영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이 여정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다음 챕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바랐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정을 함께 걸어와 준 팬분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 음악은 언제나 팬분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 데뷔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태연, 서현과 함께 유닛 태티서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2016년 미니 1집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로 솔로 데뷔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나서는, 기존 티파니라는 활동명을 티파니 영으로 바꿨다. 이후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 '티치 유'(Teach You) '페퍼민트'(Peppermint) '본 어게인'(Born Again)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뮤지컬 '페임' '시카고'를 통해 공연 무대에 오른 티파니 영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삼식이 삼촌'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미국의 알앤비(R&B) 스타 니요(Ne-Yo), 소누 니감(Sonu Nigam),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 등이 손잡고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PMG는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국내 음악 산업에 정통한 사무엘 구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PMG 코리아는 티파니 영 영입을 시작으로 국내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차 넓힐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