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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광역·기초의원 공천 '인물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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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민의힘 충북 광역·기초의원 공천 '인물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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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원 39명 신청…1.11대 1 경쟁률
    2개 선거구 공천 신청자 단 한 명도 없어
    11개 시군 기초의원도 0.96대 1에 머물러
    2개 선거구 신청자 없어…"다수 단수 공천 전망"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4년 전 충북지역 지방권력의 대다수를 장악했던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에서는 광역·기초의원 후보 인물난에 빠졌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6.3지방선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11개 시군에서 모두 170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청북도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한 39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특히 31개 선거구 가운데 청주9선거구와 진천2선거구 등 모두 2개 선거구에서 공천 신청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기초의원 공천도 전체 정수 119명보다 오히려 5명이 적은 114명만 참여해 0.96대 1의 경쟁률에 머물렀다.

    청주 마선거구는 신청자가 6명이나 몰렸으나 2개 선거구는 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상당수 선거구에서 단수 공천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세한 공천 신청자 명단은 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 후보자 역량평가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앞서 진행한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에는 중앙당이 공천하는 청주시장 후보 4명을 포함해 도내 11개 시군에서 모두 30명이 참여하면서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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