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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 충남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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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대전, 충남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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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시 한우 축사 화재 진화 모습. 공주소방서 제공충남 공주시 한우 축사 화재 진화 모습. 공주소방서 제공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0일 오후 5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대학로의 8층 규모 상가 건물 3층 마사지스파 업소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손님 등 4명이 구조되고 28명은 스스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샤워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날 오후 11시쯤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우 축사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47분 만에 꺼졌으나, 축사 1개동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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