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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 강원 정치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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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 강원 정치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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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더불어민주당 전국 1호 공천 확정 후 첫 공식 일정
    한병도·권노갑 등 당 지도부 총출동
    최문순 "남북·좌우 아우르는 3통 정치인" 평가

    우상호 전 이재명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열린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우상호 전 이재명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제공우상호 전 이재명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열린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우상호 전 이재명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제공
    우상호 전 이재명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열린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 전 수석이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전국 1호 공천자로 확정된 뒤 진행된 첫 공식 행보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이광재·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송기헌, 허영, 서영교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와 정가의 핵심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우 전 수석에게 힘을 실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는 시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꼭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는 "우 전 수석은 민주주의의 정통성뿐만 아니라 남북과 좌우를 통합하는 능력, 탁월한 소통력을 모두 겸비한 '3통(通)의 정치인이다"고 말했고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감자는 하나로 수 십 개의 열매가 열린다. 우상호라는 감자를 심어서 18개 시군에 감자가 주렁주렁 열리는 강원도의 위대한 시대를 열자"고 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국민들께서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놀랍게 달라지고 있다. 강원도에서도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강원도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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