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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퍼카 갑질' 의혹 정면 반박…"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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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슈퍼카 갑질' 의혹 정면 반박…"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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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류영주 기자황희찬. 류영주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측이 최근 제기된 '의전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황희찬이 지난해 5월 고장 난 슈퍼카를 서울 영동대교에 방치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으며, 접촉 사고 수습을 업체에 떠넘기는 등 의전 업체에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업체는 황희찬 측이 계약에 없는 비공식 일정까지 의전을 요구했으며, 홍보 활동 등 계약 의무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스타 플레이어의 지위와 선행을 악용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슈퍼카 방치 의혹에 대해서는 "황희찬은 업체 대표의 안내에 따라 견인차를 기다리다 도로 상황이 위험해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대기한 것뿐"이라며, 차량 고장 역시 업체 측의 설명 부족에서 기인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갑질 및 무상 서비스 편취 주장에 대해서도 "계약서상 황희찬과 직계 가족, 소속사에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며 계약 위반이나 갑질은 전혀 없었다고 맞섰다. 오히려 업체 측이 선수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활용하고, 계약 종료 후에도 홍보 활동을 이어갔으며 폐업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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