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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경질에도 반전 없었다' 삼성화재, 11연패 수렁…한국전력은 4위로
'이정효 맞이할 준비?' 수원 삼성, 대규모 선수단 정리…10명 방출
대한축구협회 2026년도 예산안 1387억 확정…코리아컵 개편·W코리아컵 신설
"손흥민 떠난 EPL, 韓 선수 계보 끊길 위기" 이천수의 경고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선수 전멸 위기'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이천수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진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KFA, 애플라인드스포츠와 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 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스포츠 브랜드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인심판 의류 및 용품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애플라인드스포츠는 이 기간에 K리그를 비롯해 유소년 대회 등 각 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축구협회의 모든 공인 심판에게 심판복을 포함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다.
K리그2 성남, 승격 도전 스토리 담은 다큐멘터리 'BLACK to BASICS' 24일 공개 K리그2 성남FC가 오는 24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시즌 다큐멘터리 'BLACK to BASICS'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2025시즌 홈경기 팬 만족도 조사 '호평'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2025 시즌 홈경기 운영 팬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3일 서울 이랜드에 따르면 구단은 지난달 올해 홈경기를 1회 이상 관람한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장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225명의 팬이 참여해 홈경기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콘테 체제 두 번째 트로피' 나폴리,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 이탈리아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슈퍼컵(수페르코파 이탈리아노) 결승에서 다비드 네레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볼로냐를 2-0으로 제압했다.
수술대 오른 2600억 공격수…공격진 붕괴에 리버풀 '골머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알렉산더 이사크가 발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재활에 돌입했다.
'월드컵까지 6개월' 韓 축구,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22위로 마감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리버풀 떠나 펄펄' 살라흐 극장골…이집트, 네이션스컵 첫판 역전승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집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집트는 23일(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짐바브웨를 2-1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살라흐의 극장골로 승부가 갈렸다.
'홍명보호 1승 상대? 만만치 않다' 남아공, 네이션스컵 첫판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 남아공은 23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AFCON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앙골라(89위)를 2-1로 꺾었다.
"버스 막은 팬들, 충격이었다" 린가드가 떠올린 서울 생활 K리그1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생활을 떠올렸다. 린가드는 2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FC서울에서 주장으로 뛰면서 나는 더 성숙해졌고,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선수·김다인이 올리고 허수봉·실바가 때린다! V-리그 올스타 총출동 한국배구연맹이 2026년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정효는 수원, 정정용은 전북? K리그 사령탑 '연쇄 이동' 가시화 K리그 2025시즌 종료 후 각 구단 사령탑들의 연쇄 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한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울산 HD, 제주SK FC, K리그2 수원 삼성까지 기업구단 네 팀의 감독 자리가 한꺼번에 공석이 되면서 올겨울 K리그 지도자들의 거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울산 떠난 박주영, 제2의 렉섬 꿈꾼다…K5 무대서 새 도전 K리그1 울산HD를 떠난 박주영 전 코치가 K5리그(5부)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송성문도 MLB행 대박 쳤다…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 계약 송성문이 내년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송성문과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원)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 3년 연속 주인공' 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팬투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지난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이 팬들이 꼽은 '2025 KFA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으며, 이 경기에서 나온 손흥민의 득점이 '2025 KFA 올해의 골'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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