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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후 김은중과 결별' 수원FC, 새 사령탑에 박건하 전 국가대표 코치
남자배구 KB손해보험, 크리스마스 맞이 홈경기 특별 이벤트
'이정효와 결별' 광주, 이정규 전 수석코치에게 지휘봉
'40세 GK' 정성룡의 새 도전, 日 J3리그 후쿠시마서 현역 연장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0년간 동행했던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 구단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 영입을 발표했다.
'K리그2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종료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수원FC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며 "이번 결정은 각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태용 폭행 논란' 울산, 구단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 "재도약 이끌겠다" K리그1 울산 HD가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포옛 떠나보낸 전북, 새 사령탑에 김천 정정용 감독 선임 K리그1 김천 상무를 이끌던 정정용(56) 감독이 '명가'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전북 구단은 24일 제10대 감독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 감독이 국내 정상급 이른바 '빅클럽'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서울, 국가대표 출신 GK 구성윤 영입…2026시즌 대비 본격 시동 K리그1 FC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구성윤(31)을 영입했다. 서울 구단은 24일 "K리그와 J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구성윤을 영입하며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서울은 골문 안정은 물론 수비 전반의 조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행 유력' 정정용 감독, 김천 팬에 작별 인사 "큰 힘이 됐다"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의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한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이 김천 시민과 팬에게 인사를 전했다.
K리그2 서울 이랜드, '193cm 장신 스트라이커' 박재용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 FC는 최전방 전력 강화를 위해 193cm 장신 공격수 박재용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자배구 삼성화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헌혈히어로 데이 개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달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헌혈자를 초청하는 헌혈히어로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황금기' 이끈 이정효, 다시 K리그2로…수원 삼성 승격 앞장선다 이정효 감독 승격이 절실한 K리그2(2부) 수원 삼성 지휘봉을 잡았다. 수원삼성은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벤투 오른팔' 코스타 감독, 극적 잔류한 제주 새 사령탑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K리그1 제주SK FC가 새 사령탑으로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제주 구단은 24일 "한국 선수와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자책골·승부차기 승리' 아스널, 팰리스 꺾고 리그컵 4강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승부차기 혈투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제압하고 카라바오컵 4강에 합류했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승리했다.
'英 최고액 2600억 주고 데려왔는데' 리버풀 이사크, 발목 골절로 2개월 아웃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약 두 달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사크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며 "선수 본인에게도, 팀에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무릎 수술 성공적' 네이마르, 월드컵 향한 독한 승부수 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김상우 경질에도 반전 없었다' 삼성화재, 11연패 수렁…한국전력은 4위로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풀세트 혈투 끝에 삼성화재를 11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한국전력은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토어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이겼다.
'이정효 맞이할 준비?' 수원 삼성, 대규모 선수단 정리…10명 방출 이정효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기며 1부 승격 재도전에 나서는 K리그2 수원 삼성이 대규모 선수단 정리를 마무리했다. 수원 구단은 23일 SNS를 통해 김정훈(GK), 세라핌(FW), 이규성, 김상준(이상 MF), 손호준, 레오(이상 DF) 등 6명과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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